다올금융그룹의 자체플랫폼 [다올모빌리티]사업을 통한 디지털생활금융 혁신ㆍ선도

하는 일마다 복이 온다는 순수 우리말의 다올로 사명을 바꾸고 다올금융그룹은 원대한 새출발을 시작했다.다올은 이병철 KTB금융그룹 회장이 과거 창업 당시 성공을 일궜던 경험이 녹아있는 새 브랜드인 만큼, 종합금융회사로서 제2의 도약에 나설 예정이다.

향후 5년은 모든 산업에서 단편적인 트렌드를 넘어 패러다임 대전환기로 승자와 패자의 향방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로

시대 대전환기에 맞게 국내를 넘어 글로벌시장을 선도하고 표준화를 만들어갈 글로벌 대응전략이 필요하다.

다올금융그룹은 선포식에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 금융그룹을 목표로 '점프업(JUMP-UP) 2024' 전략도 발표했다. 핵심 사업의 경쟁우위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디지털 전환 및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을 확대하며, 경영체계를 고도화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은 선포식 기념사를 통해 "누구보다 먼저 시장 혁신을 주도하고 고객 수요를 선도하는 트렌드세터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더 나아가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신시장을 개척하는 퍼스트무버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들이 만들어 놓은 플랫폼을 이용하기보다는 글로벌 기축플랫폼이 될 수 있는 자체플랫폼을 독자적으로 만들어 선도ㆍ혁신하는 퍼스트무버의 실천을 강조한 것은 필연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