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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2-06-0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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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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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0시대! 개개인의 니즈를 연결하라!
향후 5년은 모든 산업에서 단편적인 트렌드를 넘어 패러다임 대전환기로 승자와 패자의 향방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로
시대 대전환기에 맞게 국내를 넘어 글로벌시장을 선도하고 표준화를 만들어갈 글로벌 대응전략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위기에 대응하는 방법과 사업을 하는 방식을 송두리째 바꾸는 ‘딥 체인지’를 준비하고 모든 산업분야에서 남들보다 한발 앞선 생각이 아니라 실천하는 퍼스트무버가 되어 글로벌 표준화를 선도해서 패러다임의 대전환기를 리스크를 감내하더라도 이끌어 나가야 한다.
기존(기득권 중심의 제도ㆍ시스템)의 각종 포털(통제ㆍ가두리)기능을 하는 유무선 인터넷기반의 WEB과 APP은 정보수집ㆍ배포ㆍ검색ㆍ추천의 틀(알고리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실시간 정보등록ㆍ공유ㆍ소통이 대세인
스마트폰 공유플랫폼시대(일반대중보다는 개개인의 니즈가 중요한 시대)에 부응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요즘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기업들
애플,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우버, 알리바바, 텐센트 등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은 바로 매치메이커(matchmaker)다.
이들이 파는 것은 바로 '접촉할 수 있는 기회'다. 원자재를 사서 물건을 만들어 판매하는 전통적 제조업체와는 개념이 다르다.
다시 말하면
당장의 목전의 이익을 바라보는 정보를 수집ㆍ배포하는 데이터 관리능력(알고리즘)보다는 혁신적인 미래를 선도하는 실시간 정보를 등록ㆍ생산ㆍ유통 및 공유ㆍ소통하는 데이터 관리능력(플랫폼)이 있는 자(매치메이커/마이데이터 생산ㆍ유통ㆍ관리능력을 지원ㆍ촉진시켜주는 플랫폼사업자)가 최종 승자가 될 것임을 놓쳐서는 않된다.
알선ㆍ중개중심의 “정답의 세계(일반대중의 니즈중시, 알고리즘, 이익추구의 세계 )에 살다가 정답이 없는 진정한 플랫폼의 세계(개개인의 니즈중시, 자기주도, 가치추구의 세계)로 오면서 서로 연결ㆍ기여ㆍ공헌ㆍ 나누는 진정한 플랫폼만이 세상을 혁신ㆍ선도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개별연동마이이코드맵,
가두리,
초연결사회,
코드맵,
딥체인저,
퍼스트무버,
매치메이커,
프롭테커,
알고리즘,
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