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Y중심 이창수박사의 실전부동산 디벨로퍼스쿨 안내

한 번의 프로젝트 성공으로 최소 몇 십억 원에서 몇 백억 원, 심지어 천억 원 대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 개발사업입니다. 그러나 작은 프로젝트라 하더라도 최소 1~2십억 원은 가지고 시작해야 하는데, 몇 백억 원 버는 것도 좋지만 1~2십억 원을 날릴 경우 그 수습은 개인으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첫 프로젝트는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것이 또한 개발사업입니다.

첫 프로젝트를 반드시 성공하려면 개발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사방을 아무리 둘러봐도 개발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곳도 없고, 어쩌다 소개소개로 운 좋게 프로 디벨로퍼를 만날 기회가 주어져서 “개발 일을 배우고 싶습니다. 제자로 삼아 주십시오” 라고 간청하면, 그 디벨로퍼 왈 “뭐 이리 힘든 것을 굳이 배우려 하느냐? 하던 거 그냥 하시라” 라는 말이 돌아옵니다.

항간에는 개발을 비웃기라도 하듯, 개발사업을 일컬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이라고들 합니다. 이 말은 첫 개발사업을 하는 디벨로퍼들의 10의 8~9명은 망해 나가니까 생겨난 말인 듯 한데, 하지만 프로 디벨로퍼들은 10의 9~10건을 성공시키니까 맞는 말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개발을 제대로 배워서 리스크 헷지(hedge)를 제대로 할 능력만 기른다면 개발사업은 하지 아니할 이유가 전혀 없는 인생에 있어서 꼭 한 번은 해봐야 하는 꿈의 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디벨로퍼의 꿈을 꾸시는 분들과 처음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초보 디벨로퍼 분들을 위한 프로 교육기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창수 실전 부동산 디벨로퍼 스쿨]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본 스쿨은 [3 Step 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하고 있습니다.

[1 Step] 에서는 Case Study 중심의 실전을 중점적으로 교육하는 단계로서, 이 단계를 통하여 개발을 전혀 모르는 분들도 “개발이 이런 거구나!” “나도 할 수 있겠네” 하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2 Step] 에서는 개발 프로젝트 투자 참여를 통한 고수익 창출 및 참여 프로젝트 정보 공유를 통해 개발 진행 과정을 간접 경험하는 단계로서, 이 단계를 통해 개발 실무 프로세스를 이해하게 됨에 따라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감을 더욱 갖게 될 것입니다.

[3 Step] 에서는 인턴십 참여를 통해 개발실무를 배우는 단계이며, 이 단계를 통해 “나 혼자도 개발을 할 수 있겠다.” 하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저는 [3 Step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예비 또는 초보 디벨로퍼분들께서 개발사업을 진행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멘토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합니다. 개발 프로젝트마다 리스크가 여기저기 묻혀 있습니다.
이 리스크 헷지에 저의 멘토링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프로 디벨로퍼를 꿈 꾸시는 여러분~ 도전하십시오.
여러분 곁에 [이창수실전부동산디벨로퍼스쿨]이 있습니다.

디벨로퍼부동산학 박사 이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