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북협력과 상생협력을 위한 신상품 "쌀이라면"을 소개합니다.

한국의 쌀 산업은 현재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1인당 쌀 소비량은 매년 2.3%씩 감소하고 있다. 이는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현상이다. 소비량 감소는 쌀 가격 하락과 과잉 공급 문제를 초래하고, 이는 농민들의 소득 감소와 정부와 농민 간의 갈등을 심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주)남북협력의 ‘쌀라면 프로젝트’는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한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감에 기여하고자 하는데서 비롯되었으며

현재 쌀라면 제조를 위한 생산시설 준비가 마무리되어 국내 254개 지역에 대한 총판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쌀가공산업 육성 및 쌀 이용 촉진과 남아도는 쌀을 건전하게 소비하고 앞으로 K-푸드 쌀라면을 세계화함에 혁신ㆍ선도적으로 기여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격려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