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을새김

돋을새김에서는 각종 우드사인(나무간판)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다양한 형태의 우드사인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나무 이외의 재료(주물, 아크릴, 유리, 돌 등) 등의 재료를 활용한 우드사인은 물론, 우드소품을 활용한 실내, 외 인테리어 시공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우드소품 제작도 함께 하며 아름다운 유원지내의 전경을 살려 목공학교 운영 및 우드소품 전시장도 갖춰져 있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 관광공사 청계천 사인물, 신라밀레니엄파크, 구청, 관공서, 문화예술회관, 박물관, 유치원, 초등학교, 종교기관, 골프장, 테마파크 등 다양한 곳에 적격인 우드사인을 제작해 왔습니다. 2003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돋을새김은 항상 문을 열어 놓고 있습니다. 편하게 찾아오셔서 차 한잔 드시고 전시품도 보시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도 만끽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