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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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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1
상세설명
바람이 많이 부는 길목이라 바람꽃이라 지었습니다.
잠시라도 도심을 벗어나 복잡함을 잊으려는 분들의 편안한 쉼터, 공간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심신의 복잡함을 잠시 접고 아름다운 청정계곡(용하구곡)에서 내려와 냇가를 이룬 이 조그만 산촌마을의 소박하고 정겨운 모습은 오시는 손님께 평안을 드릴 것입니다.
동심과 만나는 냇가에서 민물고기들과 놀아보세요.
월악산 등반과 예쁜 산책코스도 있습니다.
병풍같이 드리워진 산봉우리들과 초목은 하이얀 바람꽃 펜션의 아침을 더욱 행복하게 해드릴 것입니다.
그냥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오세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