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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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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91
첫째~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IC와 북충주IC에서 10분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습니다
둘째~ 남한강에서 올갱이도 잡고 물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세째~ 비내섬은 은빛 억새로 유명한 영화촬영지입니다
세번째 비내섬의 아침은 수천평의 넓은 숲속에 큼직한 거실과 널찍한 방이 세개 그리고 깔끔한 화장실이 두 개 있기 때문에
타인을 의식하지않고 반가운 사람들과 맘 푹놓고 모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단체 독채펜션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네번째 비내섬의 아침 바로앞에 앙성농협에서 직영하는 참한우마을이 있고 입맛대로 주문할 수 있는 식당이 골고루
갖춰져있기 때문에 좋구요 ~
먹거리 준비에 걱정없이 비내섬의 아침에 오셔서 장을 보셔도 괜찬습니다.
마지막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물좋고 건강에 탁월한 앙성탄산온천(능암탄산온천)이 근처에 있어 비내섬의 아침에서 모임하고 마지막코스
방문하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