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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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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1997년 3월에 김성수 감독의 영화 비트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300여 편이 넘는 한국 극장용 영화들의 사운드를 담당한 영화음향 전문 스튜디오이다.
라이브톤은 한국최초로 Dolby Digital 방식인 5.1Channel Surround Mixing을시작하여 Dolby Digital SurroundEX(6.1ch-영화 화산고), Dolby Digital 7.1ch(영화 최종병기 활), Dolby Atmos(영화 미스터고) 영화 사운드를 최초로 제작하여 영화계에서 크게 호평을 받았으며, 한국 방송국 및 서라운드 음향관련 단체로부터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2009년 9월 고양시 브로맥스 타워로 이전한 라이브톤은 영화음향 작업을 통해 축적된 urround Sound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DVD, HDTV, IPTV, Blu-Ray를 위한 5.1 / 6.1/ 7.1 Channel Mixing, Immersive 3D Sound 극장용 및 TV용 애니메이션믹싱, 극장용 CF 및 TV , CF, 게임 컨텐츠 및 해외영화 사운드 제작 등의 분야로 활동 범위를 넓혀 Total Audio Post–Production Studio로 발전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