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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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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51
■ 초, 중, 고 12년 동안
중간고사, 기말고사 전과목 열심히 공부해도
결국 집에서 가까운 대학들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취직할 때, 그 대학들 전부 다
뽑는 쪽에서 취직 안되는 지방대로 똑같이 취급합니다.
다녔던 학교의 전교등수, 반등수 과연 쓸모있던가요?
■ 선배들 대부분이, 차라리 영어 하나를 확실히 파고드는 게
나중에 취직이나 공무원이 되는 데 더 도움이 되었을 거라고 합니다.
★Think About You★
■ 변형문제로 문제와 답이 거의 정해진 내신으로 그럴싸하게 내신성적을 만들어내도
모의고사, 수능에서 진짜 실력을 숨기지 못하는 현실,
그런 실력이어서 토익`공무원도 남들보다 더 일찍 시작해야 겨우 따라간다는 현실을
인정해야 살 길이 보입니다.
■ 영어 하나가 제대로 되어있어야 그 다음이 있다는
그런 마인드와 커리큘럼,
그런 실력과 경험을 가진 학원이 필요합니다.
★Why Not Change★
■ 중학생, 고등학생 수업
-학기중 내신 집중 대비
-방학중 수능 중점 대비
-특목고`자사고`대입수시정시 대비
-토익, 공무원시험영어를 중심으로 한 취직 준비 스타트
■ 대학생, 일반성인 수업
-토익(2016년 신토익) 목표점수 설정기간 이내 달성
-각종 공무원시험 합격 및 고득점
-영어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리빌딩
-대학생`일반성인 대상의 보기 드문 거의 개인지도
★Perfect Score First Gr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