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stori는 2004년 8월 영국 런던에서 런칭한 브랜드 입니다.
2008년 귀국해 삼청동 매장으로 본점 이전후
사간동, 한남동을 거쳐 2016년 가양동으로 매장을 이전하였습니다.

stori의 가방에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하모니, 오리지널리티, 유니크함이 담겨있습니다.
HARMONY . -동과 서의 만남,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움.
ORIGINALITY . -오로지 창조적인 디자인을 고집하는 오리진의 정신
UNIQUE. - 독특한 디자인과 유쾌한 기능성이 결합된 유니크함

가죽은 이태리, 파리 직수입된 부드러운 가죽 소재를 쓰고 있으며,
가방에 들어가는 원단과 캔버스는 천연 염색을 사용하였습니다.
자개와 자수 또한 장인의 손을 거칩니다.
모든 제품은 한국에서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가방 구입은 매장 방문 및 전화상담 후 가능합니다.
특히, 전시된 제품 이외에도 디자인, 재료 등의 상담을 통해 맞춤 제작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사이트(온라인) 판매는 현재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영어 회화가 원활하게 가능하며, 일어 회화는 간단하게 가능합니다.

대표 디자이너 : 조명희 Myounghee ZO
-신원 디자인 팀장
-이신우컬렉션 실장
-영국 셰인트마틴 유학
-2004년 STORI 영국에서 런칭
-2006년~2013.2 루이까또즈 크리에이티브디렉터
-2013 인덕대 디지털산업디자인학과 겸임교수
-2014 빈치스벤치 크리에이티브디렉터
-2016 현재 STORI 대표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