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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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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는 것과 영화 보는 것을 너무나 좋아해서 때로는 평론가의 길을 걸어보고 싶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해보는 평범한 아버지입니다. 한양대에서 안과 전공의를 마치고 서울대에서 전임의(fellow)와 서울대 임상의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임상강사를 끝낸 후 환자 보는 즐거움을 누리고 싶어 홍제동 이정근 안과에서 백내장 수술을 4년 정도 했습니다. 이제는 우리안과를 열게 되었으니 책임감이 더 커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