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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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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40
안녕하세요. 미올한의원 원장 제갈훈 입니다.
미올은 아름다움이 오는 곳이라는 의미입니다.
외적으로는 아름다움을 추구하지만 안으로는 근본적인 치료를 목표로 합니다.
한의학의 전통을 계승하지만 영양의학, 기능의학, 구조의학 등을 통해
보완, 발전하려 합니다.
임상을 쉬고, 다시금 미올한의원을 개원할때의 첫 마음가짐 처럼
이 공간도 진실하고 진솔한 소통의 공간이되기를 바랍니다.
의사의 본분은 환자를 치료함에 있음을 언제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