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꽃피는집

소박하고 정직한 재료를 사용하여 정성을 다한 한끼를 대접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힘들고 지친 도시인들에게 어머니의 따스한 밥 한 그릇 식사 후 대청마루에 앉아 누룽지 물을 마시며 느낄 수 있었던 여유, 포근한 분위기와 어머니의 손끝에 전해지는 정성어린 맛으로 고객님을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