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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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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53
이 드라마가 꿀잼입니다.
여기서 박민영은 깔끔하고 세련된 비서룩을 연출했는데요, 고급스럽고 심플한 가방들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이 손이 많이가고 데일리로 들기에도 딱 입니다.
현대적이고 절제된 매력이 느껴지는 이 가방의 ss18 제품들은 영국의 디자이너인 베단 로라 우드와 콜라보로 진행됐다고합니다.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 가방 발렉스트라 이자데에 기하학적인 패턴을 넣어 매력적인 가방을 탄생시켰습니다.
김비서가 왜그럴까 박민영이 들고 나오는 가방을 눈여겨보시고 매장으로 구경오세요
1937년부터 최상의 품질과 장인정신으로 이어져 오는 이탈리아 가죽 엑세서리 브랜드 발렉스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