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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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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부터 종로의 전설적인 양식당이었던 반쥴이 1998년부터 티포트라는 차전문점으로 운영되다가 최근 새롭게 리뉴얼하여 반쥴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오픈하였다. 3층에서는 유기농차와 공정무역차, 커피 등을 맛볼 수 있고 4층과 5층은 이벤트홀과 갤러리로 운영되는 문화공간이다.
KBS2 2TV생생정보 2018-04-19 방영
아메리카노 5,300원
비엔나커피 6,700원
정통밀크티 9,000원
- 공연과 카페를 함께 즐기는 곳
- 분위기 좋은 홍차 전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