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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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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70
차와 제주가 선사하는 삶의 아름다움
삶을 바쁘게 살다 보면, 문득 차 한잔의 여유가 간절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때 또 하나의 제주이자 도심 속 실링 플레이스인 오설록 티하우스로 공간여행을 떠나봅니다. 일상다반사라고 했던가요. 우리 시대의 차문화는 이렇게 다시 일상 속에 자연스레 스며들고 있습니다. 차 덕분에 우리의 삶은 더욱 빛나고 아름다워 집니다.
세작 6,000원
삼다연 제주영귤 4,500원
녹차라떼 6,000원
제주영귤밀크티 7,000원
오프레도 7,500원
롤케익 5,500원
티 블렌딩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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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 오설록에서 맛있는 녹차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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