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일
2018-07-10 20:24
-
조회수
1,165
물레방아가 돌며 흐르는 물소리와 함께 작은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은은한 계피향이 차분히 마음이 가라 앉는 운치있는 전통 찻집이다. 실내의 중앙 곳곳에는 큼지막한 항아리가 있는데 주인이 직접 담근 차가 들어있다. 벽마다 우리의 옛 물건들이 가득 차 있어 정감가는 우리네 옛 집에 온 기분이 드는 곳이다.
테이크아웃차 5,500원
팥빙수 8,000원
식헤 7,000원
매일 10:00 - 23:00 명절 휴무
- 분위기 좋은 전통찻집
- 외국인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전통찻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