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르가 종로1가점

두르가는 한국인 아내와 네팔인 남편의 국경을 초월한 사랑으로 이루어진 정통 인도앤네팔 전문 음식점입니다.
두르가에는 인도, 네팔 음식의 맛과 질을 느낄수 있는 70여가지의 음식을 제공하는 요리사로 비쉬누 프라사드 다할, 라잔 바하둘 부다토키, 난다랄 칸델이 있고, 인도풍의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텝들이 있습니다.
레스토랑 실내는 한국의 시골에서나 볼수 있을것 같은 붉은 황토색으로 칠해져 있습니다. 이 색상은 네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색상입니다. 매장 내부는 네팔과 인도의 두가지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편안함이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또 다른 인도, 네팔을 꿈꾸는 두르가의 열정과 서비스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입니다. 탁월한 맛과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이색적인 풍경의 두르가가 여러분에게 새로운 맛을 느낄수 있는 문화적인 체험을 선사해드리겠습니다.


치킨커리 12,000원
비프커리 13,000원
해산물커리 14,000원

매일 10:30 - 23:00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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