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시부키

나미시부키는 레시피에 적합한 면을 직접 만들고, 최고품질의 메밀가루와 정성껏 준비한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을 가장 기본으로 여깁니다. 나미시부키는 일본의 어부들이 파도가 바위에 부딪혀 부서지 듯 퍼지는 물보라가 마치 만개한 메밀꽃밭 같다고 한데에서 유래된 메밀꽃의 별칭입니다.


니쿠소바 13,000원
온소바 12,000원
세이로 9,000원
규세이로 11,000원
소보로소바 11,000원
히야시소바 12,500원
세이로와 돈카츠 10,900원
세이로와 에비후라이 10,900원
명란마요동 12,000원
치킨마요동 11,000원
치킨가라아게 14,000원
모듬튀김 18,000원
타코가라아게 7,800원
아게교자 4,800원
돈카츠 5,000원
에비후라이 2,500원
와사비드레싱샐러드 12,000원
모듬카츠 20,000원
규스지오뎅탕 22,000원
규데리야키 28,000원
마른안주 12,000원
치즈스틱과 고로케 6,800원

일요일 휴무 휴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