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랩 정동

우리는 커피와 공간, 제품 모든 것에 각각의 개성을 표현하고 철학을 담기 위해 노력 합니다.

커피에 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기록은 1884년 퍼시벌 로런스 로웰이 쓴 조선, 조용한 아침의 나라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책의 내용 중 “조선의 최신 유행품 이었던 커피를 마셨다”는 문장은그 즈음 우리나라에 커피가 보급되었다는 사실을 짐작하게 합니다. 한국 최초의 커피 전문점은 손탁호텔 1층에 자리잡은 정동 구락부로 1894년, 고종에게 처음으로 커피를 대접한 곳 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시간의 흔적과 기억,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루소랩 정동에 담았습니다.

-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로 핸드드립을 즐기는 스페셜티 카페
-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 하는 전믄 로스터리 카페
- 매일 매장에서 직접 구워 맛있는 베이커리와 디저트
- 주문 즉시 전문 셰프가 선사하는 브런치


싱글오리진 핸드드립
아메리칸 브런치 18,000원
아메리카노 5,000원
더치큐브라떼 9,000원
바닐라 프렌치토스트 12,800원


- 정동 카페 루소랩 덕수궁따라 커피
- 덕수궁 카페 루소랩 잔망스러운 커피
- 커피가 맛있는 정동카페
- 광화문 정동길 분위기 좋은 카페
- 자연주의라는 명제하에 만든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