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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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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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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는 '패, 무리'라는 한국말을 일본어로 표기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하나로 어우러져 문화 교류의 꽃을 피우자는 의미에서 동아리란 이름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가정요리를 중심으로 마치 오사카에 온것 같은 분위기롸 본고장의 맛과 서비스로 편안함, 기쁨, 여유롭고 즐거움을 드리는 안식처 그런 이자카야.
술과 식사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구축하고 친절하고 활기찬 행동으로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언젠가 손님들로부터 인정받고 칭찬받고 사랑받는 가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꼬노미야끼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