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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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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79
저희 시편재 음식점은
충북 충주시 앙성면에서 직접 농사를 지은 농작물을 주 재료로 쓰며
인공적인 화학 조미료 맛이 아닌 신선한 재료의 맛을 살리려 애쓰고 있고
두부,도토리묵 등 옛 방식 그대로 직접 만들어 사용하기에 몸이 편안한 집.
총3층 양옥집을 개조해 각각 단독 룸으로만 되어 있기에 담소를 나누시며
식사하시기 편안한 집.
그래서 시편재 (때시.편안할 편.집재) 는 편안한 집이란 뜻입니다.
점심 식사 코스 20,000원
저녁식사코스 20,000원
단품메뉴
평일 11:30 - 22:00 주말,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