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빈스 신한은행본점

빈스빈스는 2006년 삼청동 한옥마을에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쉽게 만날 수 있는 커피보다 오랜 기억 속에 남을 수 있는 커피가 되기 위해 더 어려운
공정을 거치는 빈스빈스. 원두를 고르는 일부터 로스팅, 추출까지 바리스타의 연구와 정성이 더해서 한잔의 빈스빈스가 만들어집니다.


아메리카노 4,100원
아이스크림 와플 1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