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

내자동에서 아직까지 남아있는 오래된 한옥에서 집밥처럼 소박하고, 토속적인 두리상처럼
근처청사나 주변사무실에서 외할머니치마속같은 안온한 분위기에 곰탕맛이 깊다고들 자주옵니다..
모듬전과 보쌈, 전골류도 함께 마련하고 있습니다.
맛의 취향이 각양각색이라 드셔보셔야 알겠지요.
저희는 나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곰탕 9,000원
모듬전 15,000원
보쌈 30,000원
소고기수육 40,000원
낙지뽁음 30,000원

평일 11:00 - 09:30 예약시, 토.공휴일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