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옛찻집

자연과 전통의 조합이 잘 어우러진 찻집이라고 할 수 있다. 인사동의 명소로 꼽히는 이곳은 찻집 안에 날아다니거나 혹은 조용히 걷는 작은 새들을 볼 수가 있어서 외국인들에게는 새 찻집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또한 인사하는 앵무새를 만날 수 있다. 고풍스러운 한옥을 그대로 개조하여 아늑하고 옛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고 나무와 새가 있어서 차 맛이 더 좋아진다.

MBC 생방송오늘아침 2015-12-15 방영

유자차 7,000원
오미자차 7,000원
쌍화차 7,000원
작설차 7,000원
모과차 7,000원
생강차 7,000원

매일 10:30 - 23:00 연중무휴.

- 분위기 좋은 전통 찻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