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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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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47
밥에 대한 꽤 진지한 생각
'행복한상'은 밥집입니다.
'밥맛 좀 제대로 보여드리자'고 작심해 만든 밥집이지요.
식당은 죄다 밥집이라 부르면서,
밥은 그저 주인 마음대로 지어 내놓는
요즘 인정에 대해 딴지 좀 걸어보려고요.
원산지 따라 커피 원두 고르고,
포도 품종 따라 와인 고르듯,
먹고 싶은 밥의 쌀을 고를 순 없을까?
이런 질문에서 '행복한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나라 함경도부터 제주도까지 토종 벼 1,451종.
이 가운데 절기에 맞춰 서너 가지의 쌀을 준비하여
아침마다 적정량을 도정합니다.
우리 기술로 고심해 만든 솥에 물과 불의 시간을 더해
정성껏 밥을 짓습니다.
밥맛을 가장 살려주는 담박한 반찬도 곁들입니다.
눈매 좋은 공예가들의 그릇에 그 밥과 반찬을 담아내렵니다.
밥이 주인공인 미식공간
밥을 경험하는 미식공간
밥으로 소통하는 미식공간
‘행복한상’입니다.
행복한상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