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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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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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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별관 내에 자리 잡은 환경과 장애인, 공정무역을 생각하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한다는 모토 아래 운영되는 카페입니다. 청각 장애인 바리스타를 고용하고 시청 직원이 기증한 책을 자유롭게 빌려 읽으며 커피를 마시고 난 컵을 화분으로 재활용하는 등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다양한 핸드드립과 음료를 비롯해 장애인 생산시설에서 만든 수제 마들렌과 케이크도 맛볼 수 있지요.
아메리카노 2,000원
카페라떼 3,000원
카푸치노 2,500원
마들렌 1,000원
케이크 1,000원
매일 07:30 - 19:00 주말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