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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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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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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악산 능선을 따라 자하문(紫霞門)에서 정릉(貞陵) 아리랑고개에 이르는 길이 약 10 km, 너비 10∼16 m의 관광도로이다. 1968년 9월 개통하였으며, 자동차로 약 30분이면 완주할 수 있다. 구불구불한 나선형으로 이루어져 있고, 곳곳에 반사경과 수은등이 설치되어 있다. 도로 연변에는 서울의 옛 성터, 자하문 ·팔각정 ·수영장 등이 있고 수려한 경승지가 많아 서울의 손꼽히는 유람지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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