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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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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98
비슷한 프렌차이즈가 동네마다, 거리마다 100미터안에 여러개 자리잡고있어요. 비슷한맛과 비슷한분위기. 어릴떄 우리동네만있던 은하수치킨사장님과 드래곤베이커리아저씨가 없어졌습니다. 어릴때 느꼇던 그 따뜻함과 지금은 돈으로 살수도없는 그 정이없어졌습니다. 돈을벌기위한 프렌차이즈보단 비슷한맛 비슷한분위기여도 사람냄새가 나고 사람소리가나며 손님들과 소통하는 가게를 만들고싶네요.
스테이크바베모듬한판
매일 17:00 - 02:00 매월 2, 4번째주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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