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일
2018-07-10 20:24
-
조회수
2,164
시골에 있는 초가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이다.
마당 한쪽에는 황소 한 마리가 있고, 저녁에 해가 지면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그리고 집 뒤에 개울이 있는 데, 오리가족이 한가로이 헤엄을 친다.
여러 채의 초가지붕이 보이고 넓은 마당이 여유롭다.
한정식뿐만 아니라 개울가 원두막에서 동동주 한잔의 풍경이 더욱 좋다.
낮것상 15,000원
진지상 28,000원
진찬상 42,000원
수라상 68,000원
조랑떡국 8,000원
매일 11:00 - 21:00 명절 휴무
- 한정식맛있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