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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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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74
경북 영양 수비마을의 고춧가루.
푸른 새벽 매일 같이 담그는 20포기의 김장.
명품 남해멸치와 표고로 오랜 시간 우려낸 깊은 국물.
여기에 24시간 숙성으로 수분이 잘 베인 찰진 반죽으로 뽑은 면발.
은근한 맛은 이렇게 탄생합니다.
칼국수 6,000원
매일 11:00 - 15:00 매주월요일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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