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

분당중앙교회옆 효자촌 세꼬시골목을 지나다보면

如如 라는 선명한 붉은색 한자간판이 눈에 띱니다.

이곳은 OwnerChef인 박용상氏가 운영하고 있는 중식당으로

힐튼호텔, 취영루, 파챠이 등 유명 중식당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불혹의 나이에 자신의 꿈을 펼치고 있는 곳입니다.

몸읋 일하는 농부의 마음을 양심적 이라는 말을 종아하는 朴Chef는

그날 그날 배달되는 신선한 재료와 중식 화덕의 센불을 이용하여

주문과 동시에 바로 요리를 볶아 내므로 재료 자체의 신선한 향미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자신의 만든 음식으로 누군가를 기쁘게 해줄수 있어 요리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朴Chef야 말로 진정한 중국요리의 패왕으로 그가 만든 요리를

짬뽕 한 그릇에도 그만의 독특한 열정이 담겨 있어 즐기는 매니아 층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해삼요리 39,000원
안심요리 29,000원
해물짬뽕 8,000원
자장면 6,000원
코스요리 18,000원

매일 11:00 - 23:00 명절 연휴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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