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집

언제 들어도 정겨운 이름이 있습니다.
외할머니...
손주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오냐 오냐~
가족들을 위해 이것 저것 쉴새 없이 분주하신 외할머니..
오늘은 외할머니의 푸근함을 느낄 수 있는 외할머니집을 찾아갑니다.
가족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계약 재배한 100% 국내산 콩만을 이용해
직접 청국장을 띄우고
매일 아침마다 두부를 만들며
찾아올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는 외할머니집입니다.


외할머니정식 13,000원
청국장 8,000원
콩비지장 8,000원
도토리묵야채무침 8,000원
도토리묵밥 8,000원
도토리빈대떡 6,000원
제육볶음 9,000원
돌솥콩나물밥 9,000원
손두부김치 8,000원

매일 10:00 - 21:00 매주 월요일 휴무

- 정성가득한 반찬과 건강함이 느껴지는 밥
- 한화리조트 앞에 오래된 맛집
- 청국장이 정말 맛있는 집
- 가구사러간날 먹은 점심 외할머니집 정식
- 한정식같은 외할머니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