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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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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273
어린 아이에게 안경을 씌우는 것은 다리가 약한 아이에게 목발을 해주는 것과 같습니다.
다리의 근력을 키워 목발 없이 아이 스스로 걸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듯이, 안경 없이 사랑하는 내 아이의 눈 건강을 찾아주는 것. 그것이 바로 소아시한의원 대표원장 저 이혁재의 바람입니다.
소아시한의원 본원 이혁재 대표원장
약력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박사
경희대학교 대학원 한의학과 외래교수 역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임상교육 협력기관 지도교수
전 대한병인학회 회장
현 대한병인학회 고문
대한한의진단학회 종신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