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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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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에서 가장 오래된 횟집으로 1997년도에 오픈한 이후로 20여 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정동진역 바로 옆에 있어 바다와 기찻길을 감상하며 운치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또한, 회와 더불어 순두부도 맛볼 수 있어 더욱 좋은 곳이다. 넓은 좌석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어 최대 40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정동진을 찾는 연인, 가족, 친구는 물론 단체모임이나 회식을 하기에도 적당한 곳이다. 푸짐하게 나오는 80,000원 상당의 모둠회와 120,000원 상당의 정동진 스페셜을 추천한다. (강원도청 제공 2017.08)
모둠회 (대) 110,000원
모둠회 (중) 90,000원
모둠회 (소) 70,000원
우럭 60,000원
오징어회 30,000원
매운탕 (중) 30,000원
평일 06:00 - 20:00 연중무휴
- 정동진 24시 식당
- 정동진 24시 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