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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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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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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을 직접 만드는데 숙성실을 황토방으로 만들어 유명한 곳입니다. 황토방에서 숙성된 청국장은 짜지 않고 담백하며 특유의 강한 냄새도 적어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요. 더덕장아찌, 곰취장아찌. 과일고추장 등 우리나라 토속 장아찌와 장류을 직접 담가 판매도 합니다.
SBS 생방송투데이 2017-02-20 방영
매일 09:00 - 22:00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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