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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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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87
100% 메밀을 반죽해 국수틀에서 직접 뽑아낸 사리를 사골우려낸 국물에 시원하게 말아주는 막국수도 맛있지만, 돼지 목살을 계피와 생강 그리고 갖은 약재를 넣은 물에 삶아서 내놓는 편육은 진짜 맛있습니다. 돼지고기 특유의 노린내도 전혀 없으며 특히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살점은 일품입니다.
물막국수 6,000원
명태비빔막국수 7,000원
수육 18,000원
매일 10:00 - 20:00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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