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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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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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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공원이 정면으로 보이며, 정동진시간박물관 열차를 바라볼 수 있는 전경. 특히 정동진 해변이 어우러진 경치는 정동진에서 가장 최고라고 할 수 있음.
카페 분위기로 신축한 건물은 붉은 빛 조명과 파랑 색채의 조화로 북유럽 바닷가 향기를 느낄 수 있음
상호 ‘바다를 담다’처럼 활어회를 주문하면 15가지가 넘는 바다의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음
옥돌에 올려진 활어회는 더욱 싱싱한 맛을 느끼게 하고, 해산물을 담은 다양한 접시는 음식의 맛을 더욱 감미롭게 함.
대게와 모듬회 세트 메뉴는 저렴하게 두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어 4명이상 갈 경우 가성비가 뛰어남.
마지막에 나오는 매운탕은 깔끔한 맛으로 감탄사가 저절로 나옴.
주차가능하며, 휴무 없습니다
활어회
주말 11:30 - 23:00 주말, 공휴일 휴무 없음
평일 12:00 - 23:00 휴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