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의 분위기가 전혀 다른 니나블러썸
화이트 톤의 트렌디함이 묻어나는 곳으로 낮에는 햇살이 잘들어와 브런치를 즐기기에 좋다.
밤에는 아늑한 조명으로 각종 소개팅이나 맞선 장소로 소개되고 있는 곳이다.
바닷가 카페이지만 서해안의 간만의 차 특성 상 시간대마다 다른 광경이 연출되고 있으니
시간을 잘 맞춰 방문하는 것도 좋다.
스테이크
- 살랑살랑 영화 속 배경같은 브런치레스토랑
- 보령 예쁜 카페
- 해안 도로를 끼고 있는 예쁜 카페
- 대천 이쁜카페
- 바다가 보이는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