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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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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43
어머니가 30년. 아들과 며느리가 이어받아 30년.
천안 자유시장에서 시작해
가장 작은 곳에서 가장 큰 곳까지 경험한 저희.
다시 손님과 도란도란 얘기나누며 김밥 만들고 싶습니다.
김밥과 돈까스는 참 많이 닮아있는것 같아요. 재료가 참 중요하죠.
좋은 재료로 정성들여 만들어 고소하고 맛있는 한끼를 선물해 드릴게요.
달 돈까스 7,500원
스페셜 김밥 2,000원
반달 돈까스 4,000원
우동 3,500원
냉모밀 5,500원
일요일 휴무 재료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