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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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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계몽 활동에 앞장서온 조희숙 씨가 농순을 지키는 방법 중 하나로 향토음식 연구를 시작해 선을 보인 곳. 대부분의 음식은 직접 재배하여 만들어진다. 나오는 반찬 하나하나에 담긴 이야기가 담긴 안내 책자가 준비되어 있어 음식의 맛을 이해하고 느끼는데 도움을 준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음식이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가기 전에 전화문의를 해야 한다.
KBS1 6시내고향 2012-07-05 방영
KBS1 한국인의밥상 2012-06-07 방영
체험한정식 4인기본 1인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