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사랑을 위해 기다림을 먼저 배웠고 그로인해 너무나도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들을 보낸적이 있습니다. 그시절 나를 존재할 수 있게 해준 음악들이 가까이 있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제 그 음악들을 한 곳에서 들려드립니다. 지금 이시간 사랑때문에 지치고 힘들어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그리고 제 카페 구석진 자리에서 혼자서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과 음악처럼 커피을 마시고 있는 그 사람을 위하여. 꺼먹고무신 생각.
http://cafe.naver.com/blackgomusin.cafe
장어구이 33,000원
장어정식 35,000원
매일 11:00 - 21:00 명절 휴무
월요일 휴무 매달 첫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