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냥깜냥

1980년 12월 24일 독특한 튀김옷을 입은 돈까스의 역사가 열리다.!!

지금은 돈까스를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1980년 “돌집”이라는 경양식집을 정읍 최초로 오픈하여 맛좋은 돈까스를 판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퓨전음식과는 달리 그 시절에는 돈까스·비후까스·생선까스·함박스테이크가 전부 였지만,
부드럽고 질좋은 육류을 진공숙성시켜서 독특한 튀김옷과 잘 조합된 음식으로 지역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성장해 나아갔습니다.

“깜냥깜냥”은 “돌집”이라는 브랜드는 모태로 하되 돌집 돈까스의 고유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현대적인 퓨전 감각을 전하기 위해 새단장 해왔습니다.
그리하여 “깜냥깜냥”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깜냥이라는 의미는 순 우리말로 ‘스스로 일을 헤아림 또는 헤아일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왕돈까스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