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나는섬

낡은 듯한 가구와 독특한 구조를 사용해 빈티지한 느낌을 가득 담아 꾸민 실내가 인상적인 카페입니다. 가게에는 추억의 소품들이 곳곳에 놓여 있어 하나씩 구경하노라면 옛 기억과 만나는 재미도 쏠쏠하지요. 커피와 와플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 2,500원
카페모카 4,000원
벨기에와플 5,000원

매일 13:00 - 24:00 첫째주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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