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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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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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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년 전통 전주콩나물국밥의 명가, 삼백집]
삼백집 창업자 이봉순 할머니는 아무리 많은 손님들이 찾아와도 삼백 그릇 이상은 팔지 않았습니다. 삼백 그릇이 다 팔리면 오전이라 하더라도 문을 닫았고 이 소문이 나면서 많은 분들이 이 간판 없는 국밥집을 삼백집이라 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콩나물국밥 6,000원
해온반 7,000원
사장님국밥 8,000원
고추군만두 4,000원
모주(1잔)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