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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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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96
집에서 먹는 밥처럼 내 식구가 먹는다는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고 있습니다
주문 즉시 조리가 시작 되기 때문에 다른 식당보다 음식 나오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미리 만들어 놓고 팔 수도 있지만 방금 만든 따뜻한 음식을 내드리고자 하는 마음은 장사 시작부터 몇해가 지난 지금까지 변함이 없고 매일 아침 새로 만드는 반찬들, 한번 상에 나갔던 반찬들은 절대 재사용 하지 않고 손님들이 보시는 곳에서 바로 폐기 합니다.
닭퐁당 18,000원
꿀두루치기 7,000원
김치찌개 6,000원
매일 11:00 - 21:30 토요일만 휴무
- 구미 인동 맛있는 밥집
- 인동 아기자기한 식당
- 좁은 골목에서 느끼는 가정식
- 구미 인동 작은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