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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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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39
올레 8코스의 끝자락에서 여행자들의 발길을 붙잡는 카페입니다. 돌담에 쌓인 초록색 지붕 옆에 빨간 가로등을 세워둔 모습이 멀리서부터 눈에 띄는 집이지요. 실내는 서로 다른 모양의 원목가구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자유롭게 배치해 빈티지한 느낌으로 꾸며 놓았는데요, 커피 메뉴 외에도 유자차, 단호박 꿀라떼 등의 차나 맥주와 간단한 안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메리카노 6,000원
유자차 6,000원
카페라떼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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