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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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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28
1989년 2월에 람보바베큐로시작하여 지금의 파라바베큐에 이르기까지 오로지
손님의 입소문으로만 번창해 왔습니다.
주방을 저희 부부 이외에 남에게 맡겨 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찾아 오시는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할 뿐입니다.
전화 먼저 하고 오시면 기다리지 않게 해드립니다.
양념구이 17,000원
소금구이 16,000원
구이반반 17,000원
양념치킨 17,000원
후라이드치킨 16,000원
치킨반반 17,000원
모래주머니튀김 대 10,000원
모래주머니튀김 소 7,000원
야채찜닭 22,000원
매콤라면 3,500원
평일 16:30 - 01:00 매주 월요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