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엔

아름다운 제주동쪽 해변에 위치해 방안에서도 해돋이가 가능한 커플전용독채펜션-이런날엔!!
커플전용 독채펜션 ‘이런날엔’은 제주시 구좌읍 아름다운 해안도로에 위치한 프라이빗 공간으로 한동리 해녀탈의장 앞에 위치해 해녀분들 물질하시는 모습등을 자주 볼 수있는 곳입니다. 멀리 성산일출봉과 우도가 보이는 바닷가 해안도로에 위치하고 있어 방안에서도 테라스에서도 바로 바다를 감상하실 수 있고 옆동네 행원리의 멋진 풍력발전소도 그림처럼 멀리서 예쁘게 보입니다. 밤에는 쏟아질듯 한 수많은 제주 밤바다별과 한치잡이 배들을 볼 수 있습니다.
새들이 많은 바닷가라 철새들을 관람하는 것도 제주에서의 좋은 추억이 될거에요. 운이 좋으면 고등어나 멸치를 먹기위해 따라가는 돌고래무리도 테라스에서 유관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홍대 건축학과 교수가 설계한 ‘이런날엔’의 컨셉은 ‘휴식’과 ‘편안함’입니다. 테라스만 열면 방안에서 그림같은 제주 바다가 보이고 시스템도어인 테라스만 닫으면 바람이 세기로 유명한 구좌의 바람소리등 외부와 완전히 차단됩니다. 화이트톤으로 마감된 실내에 따뜻한 나무소재의 가구를 배치해 아늑한 공간을 연출했으며 5성급호텔(힐튼)에서 사용하는 침대와 욕조가 있는 욕실은 여행객들에게 여행 중 쌓인 피로를 노곤하게 풀어주기에 충분합니다. 풍부한 음량을 자랑하는 스피커(하만카돈) 와 주인이 직접 발품팔아 하나하나 모은 소품들이 게스트에게 또하나의 작은 즐거움을 선사할것입니다.

조선호텔 15년 경력의 쉐프가 운영하는 카페&레스토랑 이런날엔이 바로 옆에 있어 식사나 커피를 위해 멀리 가지 않아도 되는것도 장점중 하나입니다.


빠네까르보나라 파스타 18,000원
로스트치킨앤 라이스 17,500원
제주돼지 립 돈가스
이런날엔 반반 피자 18,000원
스테이크
제주를 품은 유채피자 18,000원
매일 만드는 다양한 디저트
자몽에이드 7,000원

목요일 휴무 매주목요일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