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락

말고기는 질기고 냄새난다?

이런 편견으로 말고기를 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신선하고 제대로 조리된 말고기는
지방이 거의 없는데도 생크림처럼 부드러우며
특유의 잡내가 적고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말고기, 제대로 하는 집에서 처음 드신 분들은
그 맛에 감탄하며 평생 즐기는 음식이 됩니다.
마소락에서 말고기 한번 맛보신 손님들은
제주도에 오시면 해마다 찾아주시곤 한답니다.

지방과 콜레스테롤 거의 없어서
건강하면서도 부드럽고 담백한 고기!

이런 말고기의 매력을 꾸준히 알리기 위해 마소락은
제주도에서 가장 좋은 말고기를 쓴다고 자부합니다.

성산일출봉 / 섭지코지에서 차로 10분 거리,
마소락에서 말고기의 참맛을 느껴보세요.


말고기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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